레알 마드리드가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1일(한국시각) 스페인 에스타디오 아노에타에서 벌어진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무너졌다. 두골을 먼저 넣고, 네골을 내줬다. 2대4로 졌다.
이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졌다. 무릎 부상으로 제외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5분 선제골을 넣었다. 라모스가 헤딩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5분 뒤에는 베일이 한 골을 추가했다. 모든 게 순조로워 보였다.
전반 35분 레알 소시에다드가 만회골을 넣었다.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추격에 불씨를 댕겼다. 역전극의 서막이었다. 5분 뒤 다비드 주루투사가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2-2. 후반 20분, 경기가 뒤집어졌다. 주루투사가 사비 프리에토의 패스를 다시 골로 연결했다. 동점을 내주면서 흔들리던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의 집중력이 떨어졌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31분 벨라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벨라가 공을 잡으면서 손을 썼지만, 주심이 보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불운이었다. <스포츠2팀>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