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향초 전문 브랜드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인 ㈜아로마무역(대표 임미숙)과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원장 오세조)이 상호 발전과 번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로마무역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지난달 30일 '향 전문가(조향사)' 과정을 개설하는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쪽은 향후 긴밀한 교류를 통해 기업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과 향 전문가 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키캔들'은 전국 120여개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은 권위 있는 조향사와 함께 조향교육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로마무역은 '양키캔들' 가맹점의 수강비용 50%를 지원해 전문적인 인력을 양성하고,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은 방향산업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로마무역 임미숙 대표는 "뛰어난 조향 전문 인력의 육성과 확보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기업과 낙후돼 있는 국내 향 산업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의 훌륭한 커리큘럼과 전국 '양키캔들' 가맹점이 만나 업계의 미래를 책임질 전문가들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오세조 원장은 "관련 분야 우수 기업과의 긴밀한 산학 협력 체계 구축은 교육원 발전에 큰 힘이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 관련 인재양성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로마무역은 지난 2007년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양키캔들'을 론칭한 후, 가맹사업 2년만에 동종 업계 최초로 전국 120여개의 매장을 확보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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