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A대표팀 코치가 분위기 반전을 약속했다.
신 코치는 2일 경기도 고양 MVL호텔에서 A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모습을 드러냈다. 아직 A대표팀 감독이 선임되지 않았다. 신 코치가 임시로 지휘봉을 잡는다. 신 코치는 "한국 축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잘해보도로록 하겠다"고 일성을 날렸다. 이어 "선수들에게는 희생정신을 발휘하도록 요구하겠다. 아직 한국 축구가 죽지 않았음을 느끼게 해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표팀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뽑혔다. 이에 대해 신 코치는 "노장과 신예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개개인 면담을 통해 하나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홈 2연전을 펼치는 것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축구를 펼쳐보이겠다"고 말했다.
고양=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