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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서한을 통해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할 북한측 인원의 이동경로, 항공기 운항계획, 등록절차, 취재활동 및 기타 편의제공 등 한국 체류와 활동에 관련된 북한측의 입장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 항공기는 9월 11일부터 10월5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북측 항공기편으로 평양-인천간 서해항로를 통해 북한 선수단을 수송할 계획이다. 9월11일 축구, 조정, 및 임원진 등 94명을 태운 항공기가 첫 입국하고, 9월 16일 북한올림픽조직위원회 대표단 및 선수단 87명을 태운 항공기가 2차로 입국한다. 이후 9월19일 33명(선수단), 9월22일 41명(선수단), 9월 28일(선수단) 7명 등 총 262명의 선수단이 서해항로를 통해 인천에 입성할 예정이다. 조총련 소속 선수, 감독, 기자, 임원 등 10명은 일본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박주호와 한솥밥을 먹었던 해외파 축구선수 박광룡(FC바젤) 역시 스위스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북한 선수단의 출국은 9월28일, 10월5일 두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항공기는 TU-204, AN-148편을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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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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