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아들 염은률 군이 늦둥이 동생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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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1 '엄마의 탄생'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염은률 군은 "10년 만에 늦둥이 동생이 태어나 많이 놀랐었다. 그리고 걱정도 했다. 우리 아빠가 많이 늙어 내가 키워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엄마의 탄생'은 보건복지부가 제작 지원하는 국내 최초 임신 출산 버라이어티로 3일부터 오후 7시 3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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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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