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가 아스필리쿠에타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2012년 첼시로 이적한 아스필리쿠에타는 초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에 막혀 벤치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시즌 왼쪽 윙백으로 변신하며 주전자리를 따냈다. 그는 지난시즌 올해의 첼시 선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스페인 대표팀 명단에 들기도 했다.
올시즌 유사한 스타일의 필리페 루이스가 가세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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