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고은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레이디스코드 측에 따르면 "3일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수원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안타깝게 고은비가 사망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나머지 멤버들 역시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
소속사 측은 "나머지 멤버들 중 2명의 상태가 심각하다. 아무쪼록 더 이상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고 전했다.
현재 나머지 멤버들은 서울의 대형 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데뷔한 5인조 레이디스코드는 '예뻐 예뻐'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키스 키스'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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