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스트라이커' 쥐세페 로시(27·피오렌티나)가 또 수술대에 오른다.
피오렌티나는 3일(한국시각) 로시가 오른무릎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관절경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로시는 지난달 중순 무릎 통증으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로시는 그동안 오른무릎 문제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다. 2011년 오른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은 그는 로시는 지난 시즌 세리에A 전반기에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피오렌티나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그러나 지난 1월 무릎 부상으로 후반기 대부분의 일정에 결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로시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도 부상 후유증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장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로시,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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