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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병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연예인들은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하여 바로 소속사에 해당 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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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단호한 입장이다. 공식 보도자료에서도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한다"며 언론사들에게 보도 자제를 요청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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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병헌은 지난달 28일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 후 인터넷에 유표하겠다고 협박하며 50억을 요구한 다희와 여성 모델을 공갈미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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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당 영상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해당 영상을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2일 공갈 미수 혐의로 피의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형법상 공갈죄를 저지른 사람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며 10년 이하의 자격정지를 병과할 수 있다. 공갈 미수범도 처벌된다.
2012년 걸그룹 글램으로 데뷔한 다희는 지난해 방송된 tvN 뮤직 드라마 '몬스타'에서 고등학교 일진 김나나 역할을 맡아 주목받았다. 당시 다희가 극중에서 부른 조관우의 '늪'은 네티즌 사이에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가수 모델과 관련해 "이병헌 협박 가수 모델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이병헌이 공식입장을 들어보니 그냥 넘어갈 것 같지는 않네요", "이병헌 협박 가수 모델은 왜 50억을 요구한 거죠?", "이민정은 어떠한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