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디디에 드로그바와 얼음목욕."
첼시 에이스 에당 아자르가 '킹' 드로그바의 귀환을 반겼다. 아자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로그바와 함께 재활을 위해 얼음목욕을 함께 하며 찍은 셀카를 자랑스럽게 올렸다. 드로그바를 '킹'이라고 칭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아자르와 드로그바는 A매치 기간 차출되지 않았다. 아자르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벨기에와 호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드로그바는 브라질월드컵 그리스전 직후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드로그바와 아자르는 개막후 3경기에 함께 출전했다. 드로그바는 아자르의 영웅이다. 지난 3월 드로그바가 뛰던 갈라타사라이와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만난 아자르는 드로그바에 대한 존경심을 아낌없이 드러낸 바 있다. "드로그바는 여전히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다. 우리같은 젊은 선수들이 보고 배울 점이 많다. 그의 활약은 존경스럽다"고 했었다.
한솥밥을 먹게 된 두 에이스는 A매치 기간 동안 첼시에 함께 남아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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