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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의 활약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는 지난 여름 브라질월드컵 결승전 0대1 패배의 설욕했고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은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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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노 감독은 "디 마리아는 세계 다섯 손가락에 드는 선수다. 그래서 그의 활약이 놀랍지 않다. 그는 자신의 기량을 증명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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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뒤이어 등장한 요아힘 뢰브 독일 감독은 즉각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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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이날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빠졌지만 디 마리아가 그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40분엔 오른쪽 골라인 부근까지 치고 들어간 뒤 에릭 라멜라에게 또 한번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라멜라의 첫 A매치 골을 도왔다.
후반 3분에 프리킥 상황에서 올린 크로스도 페데 페르난데스의 머리에 오차 없이 떨어지며 헤딩슛으로 연결됐다.
5분엔 직접 나서 골키퍼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일각에서 일고 있는 오버페이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월드컵 우승팀인 독일은 유럽에서 남미팀에 일격을 당하며 15개월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