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4'가 열렸다. 바다가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대상에는 단편, 미니시리즈, 장편 출품작 중 예술성, 독창성, 대중성이 가장 뛰어난 한 작품이 선정된다. 올해는 총 209편 중 124편이 출품된 미니시리즈가 강세로, 대중성과 완성도가 높은 대표작들이 대거 출품됐다.
국내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정도전', '기황후' 등이 출품됐다. 또한 종편과 케이블 드라마 '응답하라1994′, '갑동이', '밀회' 등이 수상에 도전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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