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스포츠산업 융합 특성화대학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산업강국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스포츠산업중장기발전계획(2013. 12.)'에 따라, 융·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포츠산업 융합 특성화 대학원 운영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올해 6~8월까지 공개경쟁을 통해 국민대학교, 상명대학교, 을지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5개 대학을 선정한 바 있다. 문체부는 현장 실무경험과 지식을 함양해 창조경제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4일 이들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올해 12월까지 국민대학교는 스포츠공학융합학과 대학원(이대택 교수, 15명, 24학점), 상명대학교는 스포츠정보기술융합학과 대학원(기재석 교수, 15명, 24학점), 을지대학교는 스포츠관광융합학과 대학원(서원재 교수, 15명, 24학점), 한양대학교는 스포츠디머스학과 대학원(최준서 교수, 20명, 30학점), 경희대학교(용인)는 스포츠커뮤니케이션융합학과 대학원(장명재 교수, 15명, 30학점)을 각각 개설해 10~11월 신입생을 선발하고 2015년부터 대학별로 특성화 대학원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대학별로 선발된 인력은, 스포츠산업 융합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스포츠산업계 수요에 맞춘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국내외 인턴십을 통해 현장 실무 경험과 지식을 함양해, 우리나라 창조경제를 선도할 융·복합형 스포츠산업 창의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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