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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 '크리스말로윈'의 1차 티켓 물량이 예매 시작 20여 분 만에 동이 났다. 이는 5년 만에 확정된 '문화대통령' 서태지의 컴백이자, 이번 공연이 올 가을 가요계를 하나의 축제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대중의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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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말로윈'은 지난 2009년 8집 앨범 '서태지 에잇스 아토모스(Seotaiji 8th Atomos)' 이후 서태지가 5년만에 발표하는 9집 앨범의 첫 선을 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 22년 간의 가수 생활을 총망라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예고돼 올 가을 가요계의 '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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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말로윈'은 오는 10월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2차 티켓 예매는 4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