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목표를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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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미국대표팀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이저 지상파 N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브라질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를 극복했지만, 16강 이상의 성적을 냈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8강 진출도 가능했다. 심지어 4강도 바라볼 수 있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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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 G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시 미국은 죽음의 조에 편성됐다. 독일을 비롯해 포르투갈, 가나를 상대해야 했다. 조에서 전력이 가장 떨어졌다. 그래도 저력이 있었다. 끈끈한 조직력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개인 능력에 의존하는 포르투갈, 가나와 대등한 경기를 치렀다. 16강에 진출한 미국은 벨기에에 아쉽게 패해 8강행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미국 내 축구 붐을 일으킬 정도로 효과는 컸다.
아쉬움은 4년 뒤에 풀 예정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우리는 러시아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다. 목표는 4강 진출"이라며 당당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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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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