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4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상록보육원에서 '추석맞이 전 부치기' 봉사로 한가위를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매월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맹 임직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직접 150인분의 갖가지 전을 부치고 식사를 준비해 보육원생들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보육원 주변을 정리하는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연맹은 매월 한 차례씩 봉사의 날을 정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이는 것 외에도 급여 1%를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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