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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는 1972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입단해 처음엔 센터백으로 뛰다 곧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환해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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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22세의 나이에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울리 슈틸리케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오가며 1977년부터 리그 3연패, 1980년, 1982년 코파 델 레이, 1985년 UEFA 컵 우승에 기여하며 최고의 스위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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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84년 서독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42경기(3골)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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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경험도 풍부하지만 현역 만큼 확실한 성적을 거두진 못했다.
이후 뇌샤텔과 발트호프, 알메리아를 거쳐 1998년 독일 대표팀 수석코치를 맡았다.
2000년부터 6년 동안 독일 유소년대표팀 감독으로 요아킴 뢰브 감독의 대표팀 리빌딩을 지원했다. 2006년 코트디부아르대표팀 감독을 맡아 2년 간 활약한 뒤 시옹(스위스)을 거쳐 2008년부터 최근까지 알아라비와 알사일리아(이상 카타르) 등을 거쳤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