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지역 폭우 피해 시민들을 돕기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롯데는 지난달 25일 부산 지역 발생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북구, 동래구, 기장군을 중심으로 의복, 의료혜택 지원 및 기부금 전달 등을 할 예정이다.
또,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9일, 10일, 13일 홈경기 입장관중 1인당 1000원을 정립해 14일 경기 전 부산시에 이 적립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1억원 상대의 구단 점퍼 및 의류를 수재민들에게 전달한다.
한편, 10일 홈경기에는 기장군에서 생후 4개월 된 아이와 30대 엄마를 고무대야를 이용해 구조해낸 용감한 시민 구봉철씨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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