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실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골키퍼 김진현이 대형사고를 쳤다. 한국은 5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21분 마리오 론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김진현이 볼을 잡고 오른발로 찬 볼이 낮게 깔리면서 전방에 서 있던 론돈의 몸에 맞았다. 론돈은 김진현이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그대로 오른발슛을 연결, 골망을 갈랐다.
전반 22분 현재 한국이 베네수엘라에 0-1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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