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시내 한복판 대형 전광판에 '성인물 사진'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63'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 간쑤성 란저우시 체육관 출입구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 약 12초 동안 성인 배우들의 성관계 사진 여러 장이 떴다.
사고 발생원인은 체육관 기술관리직원의 컴퓨터 조작 실수로 밝혔으며, 이 남성은 15일 동안의 구류 처벌과 3000위안(약 50만원)의 벌금 조치를 받았다.
한편, 해외 네티즌들은 "처벌이 너무 과하다", "혼자 보기 아까웠나", "아이들이 봤을까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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