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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운의 소신 발언에 일부 네티즌들은 빗길 교통사고로 사망한 故 고은비를 향한 글임을 추측했다. 앞서 3일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레이디스 코드의 고은비의 생전 소원이었던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의 음원차트 1위를 이루어주기 위해 팬들과 네티즌들의 노력으로 실제 음원차트 1위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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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태운의 해당 글을 삭제가 됐지만, 논란이 더해지자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는 글을 올려 더욱 비난을 받았다. 결국 이 글도 삭제한 우태운은 다시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동료로써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로 사과의 뜻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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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고인을 부르짖는 울음소리가 들려 주변을 더욱 슬프게 했다는 발인식에는 멤버 애슐리와 주니가 깁스를 한 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직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애슐리와 주니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 채 동료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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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머리와 배를 크게 다쳐 지난 3일 11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수술을 감행한 멤버 권리세는 수술 중 혈압 저하와 부은 뇌 상태로 수술이 중단됐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나 사흘째 의식이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