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 델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디에고 코스타(첼시)의 대체자를 발표했다.
19세 공격수 무니르 엘하다디(바르셀로나)가 주인공이다. 스페인 대표팀은 6일(한국시각) '코스타가 훈련 중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쳐 대표팀에서 제외됐으며, 엘하다디를 대체발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모로코 출신 아버지를 둔 엘하다디는 모로코-스페인 이중국적자였다. 이번에 발탁된 스페인 대표팀에서 출전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두 개의 대표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엘하다디는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득점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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