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드라마 '아이언 맨' 손세동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과 함께 낙서처럼 사진들과 글씨들이 나열 돼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언맨, 몬스뜨루오, 창이, 승환과 아이들, 플레이하우스, 주홍빈, 도덕교과서, 손세동 등 드라마 '아이언 맨'에서 신세경이 연기할 캐릭터와 관련 있는 단어들이 총 집합 돼 있다. 이 단어들이 신세경과 어떻게 연관돼 있는 건지, 혹은 이러한 단어들이 극의 어떤 주요 요소들이 될 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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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극 중 신세경이 연기할 손세동은 어릴 때부터 별명이 '엄마'일 정도로 사람들을 보살피고 다니는 맑은 여자 캐릭터다. 이에 중심 축인 남자주인공 이동욱뿐 아니라 극 중 다양한 인물들과 얽혀 많은 사건들을 대면하게 된다. 이에 한 눈에 볼 수 있는 캐릭터 컷을 만들어 공개했다. 신세경이 연기할 맑고 밝은 인물 손세동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언 맨'은 지워지지 않는 첫 사랑의 쓰라린 상처와 분노가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몸 밖으로 나오는 주홍빈(이동욱 분)과 그런 홍빈의 칼날을 따듯하게 보듬을 수 있는 천사 같은 여자 손세동(신세경 분)이 함께 그려나가는 로맨틱 판타지멜로드라마다. 1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