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의 스리런포에 김민하의 솔로포까지 터지며 6-7, 1점차까지 좁혀진 8회초 2사 1,3루.
손아섭이 타석에 섰다. 마운드엔 손승락. 롯데는 2사후 마운드에 선 손승락에게 김민하의 홈런과 황재균과 정 훈의 연속 안타로 역전의 찬스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손아섭이 힘있게 친 타구는 2루수에게 갔고 2루수 서건창이 1루로 던져 아웃.
8회가 끝났지만 사실상 경기가 끝났다. 손승락은 9회초 다시 올라 최준석과 박종윤 박준서를 차례로 범타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넥센이 롯데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7대6 1점차 승리를 거뒀다. 2위를 지키며 1위 삼성에 3.5게임차로 따라붙었다.
넥센 박병호는 2회 시즌 47호 솔로포를 날려 50홈런에 3개만을 남겼다. 선발 문성현은 5⅓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챙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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