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사망…빈소는 故 은비와 같은 곳 "추모 부탁"
향년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의 빈소가 고(故) 은비의 빈소와 같은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늘 오전 운명한 고(故) 리세의 빈소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 302호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은 지난 3일 숨진 멤버 은비(22)의 장례가 치러졌던 곳이다. 다른 멤버인 소정, 애슐리, 주니도 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리세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추모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3일 새벽 대구 스케줄을 끝낸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타고 있던 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본명 고은비)가 숨졌고,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장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7일 사망했다.
다른 멤버 소정은 골절상을 당해 상악골 부분접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며, 또 다른 멤버 애슐리, 주니 등은 비교적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일어나길 바랬지만 결국 은비 곁으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너무 마음 아픈 소식이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결국 은비 곁으로 갔네요",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너무 슬픈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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