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스크린과 브라운관 동시 접수에 나섰다.
신세경은 영화 '타짜-신의손'에서 당차고 의리 있는 대길(최승현)의 첫사랑 허미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세경은 이번 영화를 통해 이전 작품과는 다른 파격 변신과 한층 성숙해진 눈빛 연기 등을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영화 '타짜-신의손'은 올해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한 것은 물론 지난 7일에는 개봉 5일 만에 관객 수 1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또 신세경은 오는 10일 첫 방송한는 KBS2 새수목극 '아이언 맨'을 통해서는 맑고 순수한 손세동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영화 '타짜-신의손'의 허미나가 생색내지 않고 의리 있는 '멋진' 여성 캐릭터라면 드라마 속 손세동은 도덕교과서로 표현될 만큼 선하고 '순수한' 여성캐릭터다.
신세경은 드라마 속 손세동을 연기하기 위해서 의상 메이크업의 변화를 주는 것은 물론, 어린아이 때의 순수한 모습을 연구하고, 대사 전달력에 깊이 있는 고민을 하며 매순간 노력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차고 능동적인 여자 타짜 허미나 역에 많은 관객들이 지지를 보내주시고 매력적으로 느껴주셔서 감사하다. 드라마에서는 허미나와 또 다른 순수한 캐릭터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긍정 메시지를 줄 예정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동시에 신세경의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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