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권리세, 日서 장례 한 번 더 치른 뒤 안치…유재석-이은미 등 애도물결
교통사고로 사망한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의 사망 소식에 많은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지난 7일 오전 운명한 故 리세(본명 권리세)의 장례는 기독교장으로 9일 오전 9시 발인 예배 후, 9시 30분 발인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장을 치를 예정이며, 이후 가족들과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 있는 가족, 친지, 친구들과 다시 한 번 장례를 치른 후 그곳에서 안치된다"고 전했다.
발인식에는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 모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례를 마친 후 멤버들의 경과와 퇴원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밝고 예쁜 두 멤버 故 리세와 故 은비의 모습을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누구보다 슬픔에 잠긴 가족들과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를 위해서도 계속해서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당부했다.
故 권리세 양의 빈소에는 밤 늦은 시간까지 고인을 애도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특히 故 권리세 양의 방송 입문 프로그램인 MBC '위대한 탄생' 동료들은 고인의 빈소를 지켰다.
'위대한 탄생' 방송 당시 권리세의 멘토였던 이은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또한 '위대한 탄생' 출신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등도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또한 샤이니의 민호, 슈퍼주니어의 규현,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카라의 박규리와 허영지, 베스티, 비원에이포, 소년공화국, 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와 문준영 등 동료 아이돌 그룹들도 잇달아 빈소를 찾았으며, 유재석, 김제동, 데프콘, 정형돈, 케이윌, 에이트의 이현, 장미여관 등 연예계 선배들뿐 아니라 아이비, 정준, 오윤아, 선우, 이켠, 럼블피쉬 등 같은 소속사 선배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권리세 애도 물결, 유재석 조문 왔구나", "권리세 애도 물결, 유재석 정말 저런 일은 잘 챙기는 듯", "권리세 애도 물결, 유재석도 찾았구나", "권리세 애도 물결, 유재석과 어떤 인연이 있었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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