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 월컷의 컴백이 임박했다. 상대는 '라이벌' 토트넘이다.
공교롭게도 월컷은 지난해 1월 토트넘과의 FA컵에서 무릎을 다쳤다. 그는 브라질월드컵 출전이 좌절됐음은 물론 8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월컷이 9월28일 열리는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에서 복귀전을 치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월컷은 현재 성공적인 재활과정을 진행 중이며, 복귀를 위한 마지막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반가울 수 밖에 없는 복귀다. 아스널은 토트넘전 후 갈라타사라이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가 예정돼 있다. 이후에는 첼시전을 치른다.
아스널팬들이 바라는 월컷, 알렉시스 산체스, 대니 웰벡 스리톱 동시 가동이 눈앞에 다가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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