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레넌이 토트넘 탈출을 준비 중이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레넌이 겨울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레넌은 아직 토트넘과 2년 계약이 남아있지만, 주전으로 뛰기 위해 이적을 결심했다. 레넌은 최근 벤치에 앉는 횟수가 늘어나는 등 팀내 입지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레넌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도 다른 팀을 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퀸즈파크레인저스와 스토크시티, 웨스트햄, 뉴캐슬, 에버턴 등과 막판까지 협상을 했지만 주급이 맞지 않았다. 레넌은 겨울이적시장에서 자신의 주급을 낮추더라도 팀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토트넘 역시 이적료를 낮춰 그의 이적을 적극 도와줄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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