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한국대표팀 신임 감독이 '극복'을 외쳤다.
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은 8일 경기도 고양 MVL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환영해줘서 감사하다. 이렇게 많은 취재진을 보니 한국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독일 전력분석관으로 있을 때 국민들의 열정을 봤다. 그 당시 선수들의 능력과 미래를 봤기에 한국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슈틸리케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의 참패를 두고 "월드컵에서 알제리에 지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부분이 부족했다"고 분석했다. 또 "어려운 결과를 어떻게 극복할지 잘 준비하면 한국 축구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밋빛 미래를 전망했다.
Advertisement
고양=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신봉선♥유민상, '결혼설' 이후 다시 만났다...핑크빛 재점화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이정현 "손예진·공효진·이민정 다 모인 자리인데"...남편, 첫 인사날 '지각 사고' -
이정현 "♥치과의사 남편, 손예진·공효진·이민정과 첫 만남에 사고 쳐"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