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한국대표팀 신임 감독이 '극복'을 외쳤다.
슈틸리케 감독은 8일 경기도 고양 MVL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환영해줘서 감사하다. 이렇게 많은 취재진을 보니 한국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독일 전력분석관으로 있을 때 국민들의 열정을 봤다. 그 당시 선수들의 능력과 미래를 봤기에 한국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슈틸리케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의 참패를 두고 "월드컵에서 알제리에 지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부분이 부족했다"고 분석했다. 또 "어려운 결과를 어떻게 극복할지 잘 준비하면 한국 축구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밋빛 미래를 전망했다.
고양=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