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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정보회사 온리-유(www.ionlyyou.co.kr)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3일 ∼ 9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30명(남녀 각 265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성(性)생활을 해본 결과 배우자의 외모 호감도와 잠자리 만족도는 비례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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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남성은 '그렇지 않다'(32.1%)에 이어 '일정기간만 그렇다'(10.9%)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일정기간만 그렇다'(25.7%)가 먼저이고 '그렇다'(22.6%)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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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남녀 과반수, 부부사이와 잠자리 만족도는 '정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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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주 그렇다'(남 10.5%, 여 30.6%)거나 '대체로 그렇다'(남 40.4%, 여 35.1%)와 같이 부부 사이와 잠자리 만족도는 정비례 관계에 있다는 의견이 남성 50.9%, 여성 65.7%로서 각각 절반을 넘었다.
자세한 응답순위를 보면 '대체로 그렇다'는 대답이 남녀 모두 가장 앞섰고, 그 뒤로 남성은 '별로 그렇지 않다' - '전혀 무관하다' - '매우 그렇다'의 순이고, 여성은 '매우 그렇다'가 두 번째로 많고, '별로 그렇지 않다'에 이어 '전혀 무관하다'가 뒤따랐다.
눈여겨 볼 사항은 부부 사이와 잠자리 만족도가 비례한다는 의견에서 남성보다 여성이 14.8%포인트 높다는 점이다.
이경 비에나래 커플매니저 실장은 "부부사이가 원만할 때는 부부 모두 잠자리에 흔쾌히 응하기 때문에 분위기가 고조될 뿐 아니라 호흡도 잘 맞아 만족도도 최고조에 달한다"라며 "특히 여성들의 경우 배우자와의 애정지수와 분위기 등이 부부관계의 만족도를 좌우하므로 부부 사이가 원만할 때는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라고 설문결과를 풀이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