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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게 QPR전은 새로운 출발점이나 다름없다.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이 대거 출격할 가능성이 높다. 쇼를 비롯해 마르코스 로호, 달레이 블린트, 라다멜 팔카오 등 아직 첫 선을 보이지 않은 영입파들이 모두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안데르 에레라와 앙헬 디 마리아도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맨유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이번 주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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