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희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루크 쇼가 주말 QPR전에서 맨유 공식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여름 10대 선수 최고 이적료인 3150만파운드에 맨유 유니폼을 입은 쇼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직 공식 데뷔전을 치르지 않았다.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으로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한 쇼는 맨유가 미국에서 가진 프리시즌에 나섰지만 부상했다. 맨유는 쇼의 부상으로 왼쪽에 치명적인 약점을 보였다. 쇼는 현재 맨유에서 모든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QPR전 출격이 유력하다.
맨유에게 QPR전은 새로운 출발점이나 다름없다.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이 대거 출격할 가능성이 높다. 쇼를 비롯해 마르코스 로호, 달레이 블린트, 라다멜 팔카오 등 아직 첫 선을 보이지 않은 영입파들이 모두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안데르 에레라와 앙헬 디 마리아도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맨유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이번 주말 공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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