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한 임상아가 이혼 후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열창클럽 썸씽'(이하 '썸씽')에서는 '당신 인생의 OST는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임상아는 1990년대 '뮤지컬' 등의 노래를 인기를 누렸고, 이후 미국 뉴욕에서 가방 브랜드 'SANG A'를 런칭하며 디자이너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임상아는 뉴욕에서의 삶에 대해 "69점"이라고 평가했다. 임상아는 "열심히 살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90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행복지수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69점"이라고 설명했다.
임상아는 제작진의 '운동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라는 질문에 "공황장애를 이겨내기 위해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임상아는 "전 남편은 좋은 사람이었지만, 짧고 굵은 결혼 생활을 끝마치게 됐다"라며 "다들 내가 현지인과 결혼해 영어도 빨리 늘고 도움도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었다. 위로가 필요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임상아는 지난 2001년 미국인 프로듀서와 결혼했으며 10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한 바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얼마나 힘들었으면",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잘 극복해나가시길",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외로움을 달래줄 누군가 있다면",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뉴욕에서의 삶이 화려하지만은 않구나",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이혼이 큰 위기가 됐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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