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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전반 45분 장결희(바르셀로나 카데테 B)와 절묘한 패스를 주고 받으며 상대 수비진을 돌파,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든 뒤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조별리그 2차전 말레이시아 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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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11일 자신의 SNS에 대표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예선 마지막 경기 태국전 2-0승리 그리고 한 골. 조 1위로 올라가서 기쁘고 이제 다음 경기 8강전도 지금까지의 팀워크 그대로 쭉 가자!"라는 글을 올려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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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지난 여름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2군팀 바로 아래 팀인 후베닐A 팀으로 승격, 국제축구연맹(FIFA)의 출전금지 조치가 풀리는 오는 2016년 성인 팀에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후베닐A 최연소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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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