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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첫 촬영을 시작으로 드라마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어느새 한 회 방송만을 남겨두게 됐네요. 지난주에 마지막 촬영이 끝났을 때도 끝이라는 것을 전혀 실감하지 못했는데... 하루 이틀 시간이 가고 16부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둔 오늘 함께 고생했던 모든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배우 분 모두와 제일 고생한 현장 스태프들 그리고 김규태 감독님 노희경 작가님까지… 이제 진짜 마지막이란 사실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슬퍼지고 아쉽네요. 몇 번이나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만큼 이번 작품에 대한 욕심과 애정이 컸었고 다같이 현장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행복이었고 힘이 됐던 작품이었습니다."라고 아쉬움으로 가득한 소감을 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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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어릴 적 트라우마로 관계기피증과 불안증을 앓고 있는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아 솔직하고 당당한 현대 여성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돌직구를 넘어서 핵직구 말과 행동을 하는 화끈한 캐릭터로 매회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간 가운데 마지막 회에서 과연 두 사람이 해피엔딩으로 끝맺을지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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