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야수 피에가 9월 둘째주 최고 수비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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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는 9월 둘째주 ADT캡스 플레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ADT캡스 플레이는 프로야구 한 주간 가장 멋진 수비를 선보인 선수를 뽑는 것이다.
피에는 지난 2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펜스에 부딪히며 김강민의 타구를 잡아냈는데, 이 플레이가 총 1049명의 지지를 받아 1위가 됐다. 올시즌 285번의 수비 성공을 기록하고 있는 피에는 ADT캡스 수비율 104.02%로 중견수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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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6일 목동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나온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의 호수비가 선정됐다. 박병호는 정 훈의 2루타성 타구를 잡은 뒤 곧바로 1루에 있는 투수 김대우에 송구해 아웃을 잡아냈다. 3위는 NC 다이노스 포수 이승재의 병살플레이가 뽑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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