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선발 투수 노경은(30)이 2군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노경은은 12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 7이닝 7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고 구속은 143㎞.
두산이 5대2로 승리했다.
노경은은 11일 1군 말소됐다. 송일수 두산 감독은 "노경은이 편안하게 준비하라는 차원에서 2군으로 내려보냈다.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경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때 노경은이 잘 던져주면 된다"고 말했다.
노경은은 이번 시즌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 1군 25경기에 등판, 3승13패 평균자책점 8.72를 기록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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