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양명고)-홍성찬(횡성고)이 국제테니스연맹(ITF) 몬트리올 주니어대회 복식에서 우승했다.
정윤성-홍성찬 조는 12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18세 이하 캐나다 월드랭킹 몬트리올 주니어대회 복식 결승에서 다미나 아예니(미국)-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 조에 2대1(1-6, 6-3, 10-7)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윤성(주니어 세계랭킹 25위)은 대회 2관왕에도 도전한다. 단식 결승에도 올라있다. 이날 정윤성은 단식 준결승에서 치치파스(150위)를 2대1(6-4, 2-6, 6-3)로 제압했다. 정윤성은 데니스 샤포발로프(190위·캐나다)-페트로스 크리초소스(주니어 27위·사이프러스)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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