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별(현일중)이 아시아테니스연맹(ATF) 문경 아시아 14세부 주니어 시리즈 1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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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은 12일 경북 문경 영강 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동료 조예지를 2대0(6-2, 6-3)으로 꺾었다.
이어 벌어진 여자복식에서 이한별은 조예지와 짝을 이뤄 김서영(본촌초)-박소현(홍연초)을 2대0(6-3 6-1)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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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단식 결승에선 정영석(마포중)이 유진석(대곶중)을 2대0(6-4 6-4)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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