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 팀 정비 잘하겠다."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SK 와이번스와의 인천 원정 2연전을 모두 내주고 휴식기를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12일 SK전에서 상대 선발 밴와트의 역투에 완벽히 눌리며 0대3으로 패했다. 전날 경기 상대 선발 채병용에 막혀 2대11로 패했던 넥센은 상대에 2연전을 모두 내주고 긴 휴식기에 들어가게 됐다. 인천 아시안게임 휴식기는 15일부터지만, 넥센은 13일과 14일 휴식팀이 돼 쉬는 기간이 더욱 길어졌다.
염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 휴식기 동안 팀의 좋은 점은 잘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 잔여 경기에는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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