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로 복귀한 가가와 신지가 13일 프라이부르크전에서 복귀전을 치를까.
위르겐 클롭 감독은 12일(한국시각) 열린 기자회견에서 "13일 열리는 프라이부르크전에 가가와를 기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클롭 감독은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경기에 나설 것이라 생각한다. (홈에서의)좋은 분위기가 가가와에게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라고 했다. 클롭 감독은 당초 여유를 두고 가가와를 기용할 계획이었지만, 마르코 로이스 등 부상자가 속출하며 방침을 바꾸었다. 클롭 감독은 "가가와에게 요구할 역할이 바뀌었다"고 했다.
그러나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가가와가 부상으로 훈련장을 일찌감치 떠났다고 전하며 가가와의 출전여부는 경기 당일이 돼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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