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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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난 야누자이가 원하는 포지션을 밝혔다. 루이스 판 할 감독에 대한 불만은 아니다. 야누자이는 12일(한국시각) 벨기에 연론 스콰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10번롤에서 뛰고 싶다. 그 자리는 내가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이다. 물론 감독이 원하는 저리 어디에서 뛰든 불만은 없다"며 "사람들은 내가 맨유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사실과 거리가 있다. 나는 맨유를 사랑하고, 판 할 감독 밑에서 뛰는 것이 기쁘다. 팬들은 나에게 잘해주고 있으며, 나는 그 사랑을 갚고 싶다"고 했다.
야누자이는 판 할 감독에게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모든 것은 급격히 바뀌었다. 우리는 새 감독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맨유 같은 팀에서 새로운 감독이 오면 힘들 수 밖에 없다.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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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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