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빅스타가 새 싱글로 컴백을 선언했다.
빅스타는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너를 지워본다 (Standing alone)'의 음원 공개 예정이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일본현지에서 100회 라이브 콘서트 진행 중인 빅스타가 국내 컴백에 앞서, 12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멤버들의 첫 자작곡 '너를 지워본다'의 음원을 선 공개한다"고 밝혔다.
빅스타 멤버들이 처음으로 참여한 신곡 '너를 지워본다'는 슬로우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이별의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일상적인 감정에서 시작된 늘 사랑 때문에 아프고 또 다시 이별 앞에 선 사람이 사랑일거라고 굳게 믿어왔던 그 믿음의 무너짐으로 인해 고맙게도 이제는 너를 지울 수 있게 되었다는 다소 역설적인 내용의 가사와 '너를 지워본다' 라는 감성적인 가사에 피아노 선율,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특유의 랩이 가미돼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빅스타는 지난 3월, 현역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으로 일본 활동의 사전프로모션으로 100회 라이브에 달성할 것을 과감히 선언, 현재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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