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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현재 서울의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한 명은 4도 이상의 화상을 입어 생명까지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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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당시 아이는 건강상 별다른 이상이 없었고, 가족들의 확인을 거친 뒤 체온 유지를 위해 신생아실 인큐베이터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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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청색증이 아니라 등과 엉덩이 등에 중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화상 전문 병원으로 보내야 할 것 같다"는 말에 이들 부부는 딸을 또 다시 서울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겼다. 이들 부부는 이곳에서 "딸의 등과 엉덩이에 4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고 뒤늦게 진상 규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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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상에 대해 100% 과실이 있음을 인정한다"는 요지의 각서를 받는 한편 해당 전기 매트도 확보했다.
A 산부인과 병원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 보건소는 인큐베이터 안에 깔아둔 전기 매트가 오작동 했거나 간호사 등이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안동 산부인과 신생아 중화상 소식에 "안동 산부인과, 정말 뭐 하는 곳인가요?", "안동 산부인과, 아이를 어떻게 돌봤기에...", "안동 산부인과, 진짜 분통이 터질 수 밖에 없네요", "안동 산부인과, 이제 태어난 아이를...", "안동 산부인과,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아기는 말도 못 하는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