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한 부천 감독이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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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14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원정 경기였다. 경기에 뛰지 못했던 선수들을 중용했다. 결정력에서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선수들은 열심히 해주었다"고 말했다. 주포 호드리고의 결장에 대해서는 "경기는 할 수 있는 상태다. 하지만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무리하게 기용하는 것보다는 완쾌한 뒤에 나서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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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리게 되는 27라운드 고양과의 홈경기에 대해서는 "최고의 전력을 갖추어서 나서겠다.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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