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주 대구FC 감독이 4위권 진입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Advertisement
대구는 1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천과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6월 홈경기 승리 이후 3개월만에 홈승리다. 오늘은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최 감독은 "조광래 단장이 왔다. 선수 출신 단장인만큼 선수들도 그 기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경련이 온 선수들도 많았다. 그만큼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었다"고 칭찬했다. 조 단장 부임에 대해서는 "지도자 경력이 상당히 많으신 분이다. 경험이 많기 때문에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Advertisement
대구는 이날 승리로 5위로 올라섰다. 챌린지에서는 우승팀이 자동 승격하고 2~4위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승리팀은 클래식 11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가진다. 10경기를 남겨놓은 대구로서는 4위권내에 들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최 감독은 "현재 수비진은 상당히 안정된 상황이다. 4위권에 들기 위해서는 공격진의 득점이 필요하다. 좀 더 집중해서 4위권에 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