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지역지 LA타임스가 한국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에 대한 리뷰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LA타임스는 11일자(현지시각) 기사에서 "'해적'은 할리우드 공식을 따르고 있다"는 제목의 리뷰를 공개했다.
이들은 '해적'에 대해 할리우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과 '프리윌리'를 합쳐 놓은 것 같은 작품이라며 "액션 로맨스 코미디 특수효과가 뒤섞인 할리우드 장르"라고 표현했다.
이후 영화의 줄거리를 소개한 이들은 "코믹한 장면은 전투장면으로 가는 중간에 갑작스럽게 튀어 나온다. 또 극중 등장하는 한 마을은 등장인물들이 무기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의미없이 파괴되기도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해적'은 지난 14일까지 총 836만22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전선을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