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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고소장을 접수한 이유는 배설 장군이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영화에서 묘사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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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배설 장군 후손들 주장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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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량 해전 장면, 이순신 장군 암살 시도, 거북선 방화, 도망치던 중 거제현령 안위가 쏜 화살에 맞아 죽는 장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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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조선왕조실록과 난중일기 등에 따르면 배설 장군은 명량해전이 있었던 1597년이 아니라 1599년에 사망했다.
배설 장군은 사후 쌓은 무공이 인정되어 선무원종공신 1등에 책록됐다.
비대위 측은 "소설 작가와 영화 제작사 측은 지금까지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으면서 언론을 통해 무책임하고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영화의 성공에 편승한 금전적 보장 따위가 아니라 훼손된 선조 배설 장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 하나 뿐"이라고 주장했다.
배설 장군 후손들에 대해 네티즌들은 "배설 장군 후손들, 억울한 점이 많은 듯", "배설 장군 후손들, 원만하게 해결되길", "배설 장군 후손들, 허위사실 영화화에 고소 방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