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닷컴은 지난 2011∼2013년의 상장사의 배당수익률 등을 분석한 결과, 3년 평균 배당수익률이 5% 이상인 상장사는 25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체 1785개사의 1.4%에 해당되며, 전체 상장사의 지난해 중간 배당금을 포함한 결산 배당수익률은 평균 0.82%로 나타났다.
3년 평균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덕양산업으로, 무려 17.03%에 달했다. 지난해의 경우, 주당 3876원을 배당해 배당수익률 20.60%을 기록했다.
2위는 영풍제지가 차지했다. 배당수익률이 3년 평균 8.12%를 기록했고, 일정실업( 7.57%) 진양산업( 7.23%) 정상제이엘에스(7.1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영풍제지와 일정실업은 지난해 각각 주당 2000원과 1250원을 배당했다.
한편 3년 평균 주당 배당액이 가장 많은 상장사는 한국쉘석유다. 한국쉘석유는 지난해 주당 2만원을 현금 배당한 것을 포함해 3년 평균 1만9000원씩을 돌려줬다.
조선내화도 3년 평균 3500원씩을 배당해 5.03%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다.
대기업그룹 중에선 SK텔레콤이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의 3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4.83%로, 순위 26위에 올랐다. 대기업그룹 계열 중에서 3년 평균 4% 이상 배당수익률을 낸 곳은 SK텔레콤이 유일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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