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제발 조용히 지냈으면" 일침 날린 방미 누구? '200억대 자산 쌓은 재테크 전도사'
배우 김부선에게 직격탄을 날린 가수 방미에 이목이 쏠렸다.
방미는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가수로 변신했다. 이후 '날 보러와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1984년 탑 프로덕션이라는 연예기획사를 설립해 김혜림, 안예지 등 가수를 발굴해내며 역량을 키웠다.
현재 방미는 서울과 뉴욕에서 쥬얼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 등으로 200억대 자산을 쌓은 뒤 재테크 전도사로 활약 중이다.
앞서 방미는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는 제목 아래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사는 이유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며 김부선에게 일침을 날렸다.
또한 그는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라며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 우리가 방송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궁금하다.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 만이 구설수와 억울함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아니면 나처럼 제한된 사람만 만나든가"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방미는 "외로움? 그런 건 누구에게도 있다. 하물며 연예인에게 외로움은 기본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이다"며 "어쨌든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2일 성동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반상회에 참석해 이웃 주민과 난방비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이후 이웃주민은 "김부선에게 반상회 도중 얼굴 3차례, 정강이 1차례를 맞았다"며 김부선을 폭행혐의로 신고한 상태.
이에 대해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련의 상황을 설명한 뒤, "나도 피해자"라며 폭행을 당한 사진과 함께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방미에 "방미가 가수였군요", "방미, 지금도 활동을 하는 건가요?", "방미, 재테크로 돈을 꽤 많이 벌으셨나봐요", "방미, 직격탄에 김부선도 한마디 할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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